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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당시민 (222.♡.193.121)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3-01-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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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당일 변기가 막힘증상이 잇어 변기뚤이를 구입하러 돌아다니다
원당점판다팜 연휴에도 열어서 기분좋은맘으로 뚤이를 삿는데
예전거와 다른모양의 새상품으로 좀더 효과적이고 좋다고하여 구입한후
집에서 사용해보앗으나 예전거와는 다른느낌 압력을 주면 다시올라와야되는데
한번눌리면 압력도 약하고 찌그러진상태로 멈처서 이상하다 느끼고 몆번시도하엿으나 안되서 불량인듯 손잡이도 헐렁거려 바로 빠지는 제품하자인듯싶어
원당점 유선통화로 상황설명후 교환가능하냐 물으니 가지고오라해서
도보로 10분이지만 세척하여 포장한후 들고 내방하엿더니 중년의 남자분이
이제품은 불량이 나올수 없다며 교환안해준다 이거 교환하면 버려야되니
절대불량일수없는 똑같이생긴제품들이라 불량없다고 주장하여 같은제품도
똑같은 모양에서 불량이 나오는데 모양이같디고 불량이 아니라는 억지주장하여
그럼 매장화장실에서 테스트를 해보자고 해도 그럴수없다며 막무가내 우김으로
대화단절. 약간의 언성이 높아지면서  사장님 뵈고 말하겟다고하니
자기가 사장이다하면서 c발  욕을 하면서 사무실로 따라들어오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응에  기가차서 할말 잃고 큰소리로 고객한테 욕지걸이는하는
사장이 어딧냐고 큰소리로 받아쳣더니 영업 방해라면서  투덜거림
본사에서 매장 오너들 고객한데 서비스마인드 교육안하나요 비록 5천원짜리
물건이지만  어찌 불량없다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고객을 대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환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교환을 요구한건데  짜증확나네요
다이소랑은 많은 차이가  느껴지네요  고객이 정상적인 물건을 사놓고 불량이리고
5천원 때문에  먼거리를 가서 우긴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접수하고 사과 받을때  까지 계속 올릴거임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막말 지껄이는 인간 인격적으로 대하고 싶지않네요
010  683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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