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팜 군포점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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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잘 쓰지 않지만 오늘은 써야 할 정도였습니다.
물건을 사러 갔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어 정중히 제품이 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처음 직원 분은 친절히 제품을 함께 찾아주려 하였지만 결국에는 제품이 없어 군포점 담당자라는 분께 다시 여쭤보러 가셨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담당자의 짜증 섞인 말투와 눈빛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찾으려는 노력없이 "없으면 없는거지 없다고해!"라며 저와 그 친절한 직원 분께 얘기하더군요.
제품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객과 직원이라는 관계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얼마나 예의 없는 태도일까요. 황당합니다.
판다팜 불친절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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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직원 분은 친절히 제품을 함께 찾아주려 하였지만 결국에는 제품이 없어 군포점 담당자라는 분께 다시 여쭤보러 가셨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담당자의 짜증 섞인 말투와 눈빛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찾으려는 노력없이 "없으면 없는거지 없다고해!"라며 저와 그 친절한 직원 분께 얘기하더군요.
제품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객과 직원이라는 관계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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