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불친철한 태도에 더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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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30분경 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사려고했던 물건들을 들고 더살게있나 보려고 둘러보던중 매장바닥에 깔려있는 종이로되어있는 끈끈이같은걸 밟게되었는데
그모습을 지켜보던 직원분은 어떠한조취조차 취하지않고 쳐다만 보고있었습니다.
결국신발을벗고 맨발로 계산대에가서 물건들을 구입후에 신발을 버려달라고하니 또다른직원분은 불친절한태도와 표정으로
대하더라고요.. 신발을 버려달라고 한 이유를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그태도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매장에서 신발을 새로사서 나오는데도 죄송하단말 한마디도 없더라고요..
이미 오픈한 매장에 쇼핑라인에 그런걸깔아놓고 고객을 맞는다는것 자체가 문제가있다고 생각됩니다..
더욱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직원들의 서비스입니다..
본인이 한일이아니더라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기본으로 해야할것들을 전혀 하지않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잘몰라서 물어볼수있는데 신경질적으로 응대를하고..고객들이 앞에있는데 먼지날리게 청소를하고
문제점들이 많아보입니다.
버리게된신발을 배상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기분나쁜태도를 보일일이었을까요..
애초에 초기응대만 잘했더라면 이렇게 글을 올리진 않았을겁니다..
사려고했던 물건들을 들고 더살게있나 보려고 둘러보던중 매장바닥에 깔려있는 종이로되어있는 끈끈이같은걸 밟게되었는데
그모습을 지켜보던 직원분은 어떠한조취조차 취하지않고 쳐다만 보고있었습니다.
결국신발을벗고 맨발로 계산대에가서 물건들을 구입후에 신발을 버려달라고하니 또다른직원분은 불친절한태도와 표정으로
대하더라고요.. 신발을 버려달라고 한 이유를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그태도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매장에서 신발을 새로사서 나오는데도 죄송하단말 한마디도 없더라고요..
이미 오픈한 매장에 쇼핑라인에 그런걸깔아놓고 고객을 맞는다는것 자체가 문제가있다고 생각됩니다..
더욱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직원들의 서비스입니다..
본인이 한일이아니더라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기본으로 해야할것들을 전혀 하지않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잘몰라서 물어볼수있는데 신경질적으로 응대를하고..고객들이 앞에있는데 먼지날리게 청소를하고
문제점들이 많아보입니다.
버리게된신발을 배상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기분나쁜태도를 보일일이었을까요..
애초에 초기응대만 잘했더라면 이렇게 글을 올리진 않았을겁니다..